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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2

여자의 사랑이란 여자의 사랑이란... 하루종일 보고 싶었는데도 그를 만나게 되면엉뚱하게 지겹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어느날 지겹다는 말을 내뱉는 그녀에게 더 잘해야겠다고수백번 수천번 다짐하게 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그냥 스쳐 지나가는데뭘 보냐며 괜히 입을 삐죽 내미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아니, 방금 지나쳤는지 조차 모르는데갑자기 눈 흘기며 입 삐쭉 내미는 그녀에게영문도 모른채 사과하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전화 할까 말까 하다가버턴을 누르다가 자존심 때문에 그냥 그만 두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전화벨 울리면 사랑스러운 그녀가 아닐까 하며기대하지만 그 꿈이 깨지기도 전에 또 기다리는 것.. 여자의 사랑이란... 사랑한다 .. 2010. 12. 17.
김태희의 하루 인기 폭발-그녀의 일상을 훔쳐보자 ‘김태희의 하루’ 네티즌 화제만발 한 네티즌이 올린 '김태희의 하루'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포탈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김태희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재 편집해 만든 것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2007년 영화 '싸움' 이후 여러 광고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검색어 입력하기 맞춤검색 맞춤검색 컨텐츠 바로가기 어 순위 바로가기 메일 더보기 지식> 쇼핑 뉴스 스포츠 영화 쥬니버 만화 증권 부동산 책 비디오 뮤직 포토 붐 전체보기 사이트 웹문서 지식> 이미지 동영상 사전 뉴스 더보기 음악 전문자료 지역 책 쇼핑 내PC 컨텐츠 시작뉴스My 뉴스--> 뉴스은 개인별로 원하는 언론사를 선택해서 결과를 .. 2008. 6. 20.
혈액형에 따라 연애 방법 - 그녀를 사로잡자!! 마음에 드는 그녀에게 접근하려면? 연애의 진도를 더 나가려면? 그리고 연애 안정기에 접어들 때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은? 혈액형에 따라 사랑 공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3단계 혈액형 공략법. 그녀가 A형이라면? 1단계 만남 첫눈에 반해 불꽃 같은 사랑을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사랑이 불타오르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처음 만났을 때 마음에 들더라도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지 말자. 갑작스럽게 사랑 고백을 하면 오히려 도망갈 수도 있다. 기다리면서 서서히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좋다. 물론 데이트가 끝나면 집까지 바래다주고 그녀의 배려에 늘 고마움을 표현할 것. 당신의 정성이 쌓이면 결국에는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2단계 연애 중 ‘꼭 이렇게 해야 한다’ 라는 법.. 2008. 2. 22.
평생 한 여자만 아는 남자가 진짜 남자 맞아 죽을 각오로 제안하는 " 진짜 남자론" 시대가 변했다. 여자들의 의식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 남자들은 여전히 조선시대에서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이렇듯 남녀의 의식 불균형은 이혼율 급증과 가족 해체라는 사회적 문제를 만들어냈다. 결론은 이제 남자들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돈만 벌어오면 가장의 역할이 끝나는 것으로 여겼던 남편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21세기에 맞는 진짜 남자들로 변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변하냐고? 서적 에서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아내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 좋은 남편이 되겠다는 의지는 불타는 막상 실천을 하려니 막막하기만 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심하다 주례를 맡아준 박 목사님을 찾아가 문제를 상담했다. 박 목사님을 인생의 스승, 구루.. 2008. 2. 19.
남자가 , 여자가 이뻐 보일 때 남자가 이뻐 보일때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 때~~구엽다.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간지럽다.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 때~~속터진다. ▶자신이외 다른 여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때~~당연하쥐.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 척을 묵묵히 들어 줄 때~~음..그래 내게 쏙 빠졌군. ▶거짓말에 쉽게 넘어가며 바보같이 믿을 때~~바부탱이...ㅜ.ㅜ ▶잘하다가도 가끔은 튕겨서 긴장감을 느끼게 할 때~~속 뒤집어져. ▶긴 머리카락을 자주 손으로 쓸어올리는 행동~~우웍~ 짤라라짤라.. 남자머리 긴거 못봄 ▶여자를 곁눈질로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는다~~저것시.. 쯔~ ▶짧은바지를 입고 철푸덕 의자에 앉을 때~~저거시 자랑하나.. ▶장남감 코너에서 한참이나 들여다 볼 때~~돈도 엄는기 갖고.. 2008. 2. 19.
사랑을 위한 13가지 마음가짐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날 둘이 너무도 닮.. 2008. 2. 13.
힘들어하지 마세요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사랑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어하는 당신모습을 보는것보다... 새로운 사랑에 한발한발 용기내어 내딛어가는 당신모습을 보는것이 제겐 더 뿌듯한 일이기때문입니다..♥ 이 글은 이별에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지나간 사랑에 힘들어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보단 새로운 사랑에 자신을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든것입니다.. 운명처럼 한 사람을 만나고 영원히 헤어질 것 같지 않던 그 한 사람과의 이별이...내게는 모든것을 잃어버린 것만 같았던 아픔이었습니다... 그리곤 앞으로 다가 올 사랑은 보지도 못한 체 그져 지난 사랑에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했던지난시간에 내가 있었습니다.... 이젠 지나간 사랑 놓아주기로해요... 누군가는 내 옆에서 그런 나를 바라보며 똑.. 2008. 2. 4.
사물들의 귀여운 대화 2008. 2. 4.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 2008. 2. 4.
사랑과 여행의 공통점 사랑과 여행의 공통점 ㆍ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때 설렌다. ㆍ혼자 하는건 어쩐지 서글프고 외롭다. ㆍ같이해야 즐겁고 행복할듯하다. ㆍ눈앞에 보이는 것 들이 바뀐다. ㆍ길을 모를땐 주위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ㆍ갈림길에선 어느길이 맞는지 고민에 빠진다. ㆍ길을 잘못 찾았을땐 같은자리를 맴돌기도 한다. ㆍ그곳이 맘에 든다면 계속 거기서 살고 싶어진다. ㆍ돌아올땐 허무하다. ㆍ끝나고 나면 한동안 가슴이 아릿하게 그립다. ㆍ헤어진 사람이 생각나듯 다녀온 곳에 향수가 생긴다. ㆍ추억과 사진이 남는다. ㆍ같은 곳은 다시 가기 망설여진다. ㆍ돌아와 보면 몇일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ㆍ이번여행에서 빼먹은 것은 다음에 꼭 챙겨간다. ㆍ사랑도 다음엔 같은 실수 안하기 위해 2008. 2. 4.
[행복은 性적순] 호모에로티쿠스 (Homo eroticus) 주디스 삭스는 ‘섹스의 치유능력’이라는 책에서 “한 번의 극치감은 만성요통, 관절염, 목 통증을 6시간 동안 없애준다”고 했다. 성적 쾌감이 천연 진통제 엔도르핀(endorphin)을 다량 분비해 통증을 잊게 하는 것이다. 왜 할까? 왜 그리 집착하는 것일까? 종족과 개체를 지키기 위한 모질고 질긴 본능 때문일까?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원색의 육감, 그 양보할 수 없는 거대한 질감 때문일까? ‘만났다’ 하면 그저 달라붙어 작은 몸뚱이로부터 숨넘어가는 쾌감을 짜내는 ‘딩굼’의 정체. 코믹하고 저열하기조차 한 몸짓.가쁜 숨 몰아쉬며 구석구석까지 열광(烈光)으로 채색하는 정형화된 춤사위. 인간이 지상에 출현한 이래 지금 이 순간까지 거의 완벽한 원형을 유지하며 자자손손 전승되고 있는 불가사의한 2인무(二人舞).. 2008. 2. 4.
부부란 이런 것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아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 짓고비싼 옷 입고 주렁주렁 보석 달고 나타나는 친구비싼 .. 2008.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