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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쇼킹뉴스

리키김 제작진에 분노 ‘정글 닭볶음탕에 멘탈 붕괴’

by 섬마을 새우잡이소녀 2012. 2. 11.



















배우 리키김이 얄미운 ‘정글’ 제작진에 분노를 표출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리키김이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의 제작진의 행동에 분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리키김은 “배가 너무 고파서 참고 참다가 애벌레를 먹었다. 그런데 제작진은 준비해온 식량을 먹어 얄미웠다”며 ‘정글’ 촬영 당시의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또한 “마지막 날 제작진이 우리(‘정글’ 출연자들) 몰래 닭볶음탕으로 회식을 했다. 음식 냄새가 바람을 타고 올 때에는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말하며 “안 먹는 건 참을 수 있지만 먹는 모습을 보는 건 너무 힘들었다”며 제작진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 날 ‘라디오스타’는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진행돼 사유리, 줄리엔강, 리키김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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