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1 女가수, 길거리 민망 노출- 나데아 볼리아노바 여가수 나데아 볼리아노바의 길거리 노출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린 LA 노키아 극장 앞에서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나데아 볼리아노바가 전신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드레스 차림으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다 넘어지는 모습을 미 연예매체 스플레쉬 닷컴이 포착했다. 평소 아찔한 사진으로 숱한 화제를 만들었던 그녀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1986년생 프랑스 출신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인 그녀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2014.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