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1 [손에 잡히는 차이나머니]①새로운 기회의 문, 후강퉁 내달 홍콩-상하이 주식 교차매매 개시..中자본시장 개방 증시 도약 기대감..과거 한국도 개방후 장기랠리 "기대감" 중국이 금융시장에 걸었던 빗장을 하나 둘 씩 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중국 위안화 예금 상품은 없어서 못판다. 10월 중에는 홍콩과 상하이 증권거래소 교차 매매가 시작된다. 연내 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은 물론 본격적인 중국 채권 직접투자도 가능해진다. 아직은 낯이 설지만 외면해서는 안될 중국 투자 기회다. 가까이 다가온 중국 증시를 네차례에 걸쳐 조망한다.[편집자] 내달 중순부터는 중국과 홍콩 간 주식거래가 가능해진다.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후강통(沪港通)' 정책의 골자다. 후강통은 홍콩과 중국 증시에 모두 적지 않은 단비다. 투자.. 2014.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