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한정이지만 나름 3개월 정도 이곳 저곳 택배를 다니면서 터득했던 꿀팁임!
Cj 옥천 허브터미널로 가는 거면 동 확인하고 가라 만약
A동 B동이면 불지옥 입장이다.
이 때 꿀팁이
눈 안좋아요 라고하면서 처음에 실수좀하면 a동에서 d동 올라가는 라인에 서서 라인 안막히게 뚫어주는 일 시킴
그럼 c동 d동은 어쩌냐고?
용역 사장 이천사 인거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일해라 거긴 적어도 담배피고 커피 마실 시간 남아돈다
그리고 cj는 밥 시간 12시 부터 12시 30분 까진데 밥 더럽게 맛없다
주말 공략 햇다간 피본다! 월요일 공략해라! 가장 물건이 적다!
옥천 kgb택배 가는 거면 그냥 몸저누울 각오하고 가라
대신 밥은 맛있다 고기반찬도 주고!
현대택배 여긴 천국임.
무려 저녁밥으로 고기가 나오고
레일이 거의 전자동이라 꿀빰 대신 양아치들 많이 옴
대신 여긴 저녁밥을 일 시작하기 전에 먹는다!
그리고 4시간당 한 번씩 라인 교대한다.
처음에 힘든 라인 들어 가면 4시간 후엔 좀 널널한대로 들어간다!
중부택배 여긴 반반임.
많을땐 드럽게 많은데 없을 땐
아저씨들이랑 노가리 까다 오는 거다!
실제로 나갔을 때 5시간 정도 일하고 물건이 없어서 남은 시간 동안 얘기하고 놀다가 집에 왔다!
대전지역 소규모 택배터미널 여기 걸리면 놀다 가는거
일양택배는 그나마 소규모 택배터미널 중에 좀 힘든 곳!
경부택배는 짜장면 사주고 막걸리도 줌.
우체국 직원되라.
여긴 일단 큰 트럭 들어오면 바스켓에 물건 지역별로 분류해 놓으면 지개차가 운반함.
그리고 우체국은 하차는 있어도 상차는 거의 없다 작은 포터 종류만 손으로 상차한다!
그리고 물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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