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전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전혜빈의 셀카사진이 인스타에 올라왔는데,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뽀얀 피부와 잡티하나 없는 미모로 가슴설레게 해요.
지금은 배우지만 2002년에 Story Orange Girl로 데뷔한 가수였다.
몇 번 더 앨범을 내고 배우로 전향했는데, 이후 조선 총잡이, 인수대비, 직장의 신, 캐리어를 그는 여자, 또 오해영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했다.
셀카 사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전혜빈 셀카 사진이 대박입니다.^^
책도 썻군요..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 세트
어쩐지 몸매가 날씬하다 했네요.
다음주 15일에 개봉하는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의 신명나는 싱크로-나이쓰 도전기로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 일을 하던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영주’(전혜빈)가
제주도 해녀들과 싱크로나이즈 공연을 하는 코메디 드라마 영화입니다.
잼이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
다들 예매하시고 보시길..
이젠 굴욕없는 아름다움으로 거듭난 배우 전혜빈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인어전설’ 시사회에 나와서 사진도 찍었네요..ㅎㅎㅎ
아레나 x 전혜빈 x NYLON KOREA 화보 촬영스샷입니다.
화보촬영영상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2xX2ujhcJY
10년전 사진을 보면 지금하고 많이 달라졌나요.? ㅎㅎ
그런데 전혜빈 굴욕이란 기사 제목이 눈이 띄어서 찾아보니 2006년도 사진이 검색되네요.
전혜빈과 굴욕이 무슨 관계일까 봤더니 이 사진 때문에 나온듯합니다.
언론 기자들이 이런걸 가지고 끝까지 굴욕을 주는군요..헐..
페러디 사진도 몇 개 있네요..
지. 못. 미
그래도 과거에도 한 미모 했답니다.
7년전 출판기념일에 찍힌 사진입니다.
작년엔 이준기랑 사귀다가 혜어졌나보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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