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꼼지락 꼼지락

소개받은 남자가 건물주라는 말에 태도가 돌변하는 여자

by 섬마을 새우잡이소녀 2019. 4. 25.

소개받은 남자가 건물주라는 말에 태도가 돌변하는 여자의 카톡 내용입니다.

사람은 부처가 아닌 이상 물욕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외제차, 명품가방에 혹하지 않을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질만능주의의 현실 세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