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남자가 건물주라는 말에 태도가 돌변하는 여자의 카톡 내용입니다.
사람은 부처가 아닌 이상 물욕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외제차, 명품가방에 혹하지 않을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질만능주의의 현실 세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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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처가 아닌 이상 물욕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외제차, 명품가방에 혹하지 않을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질만능주의의 현실 세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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