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밸런타인데이 특집 녹화에 출연해 ‘연예인 X파일’에 나온 스캔들에 대해 고백했다.
서지혜는 이날 녹화에서 “톱스타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사실 그 분과 단 한 번도 마주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지혜는 “사실 그 분과는 단 한 번도 마주친 적도 없다”며 “그 스캔들이 ‘연예인 X파일 2탄’에 굉장히 자세히 적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스캔들이 연예인 X파일 2탄에 굉장히 사실적으로 기재돼 있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말했다.
한편 ‘강심장’ 밸런타인데이 특집은 1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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