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이하이 졸업사진-귀엽네 동영상 모음

‘타고난 소울’ 이하이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이하이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왼쪽 사진의 이하이는 청순한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또한 오른쪽 사진에서는 카메라 렌즈를 보는 것을 잠시 잊었던지 허공을 응시하며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이하이 거꾸로해도 이하이 너무 예뻐!” “애기 같아 피부 종결자” “박지민 이하이 누굴 1위 줘야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타고난 소울’로 ‘K팝스타’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하이는 19일 방송에서 생방송 진출 여부를 확정 짓는다. 특히 이하이는 ‘노래 신동’ 박지민과 같은 조에 배정돼 1위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K팝 스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불꽃 튀는 '캐스팅 전쟁'이 시작됍니다.

15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7회에서는

본격적인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 흥미진진한 경쟁이 이어졌는데요.

이날 펼쳐진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참가자들뿐 아니라,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모아가 참가자들을 두고 치열한 '캐스팅 경쟁'을 펼쳐 한층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캐스팅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은 임의대로 뽑은 순서에 따라 각 팀 캐스팅을 진행,

꼭 데려가고 싶은 참가자에 의해 단 한장의 우선권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울 충만한 목소리로 주목 받았던 참가자 '반전 소녀'

이하이를 두고 펼친 심사위원들의 캐스팅 경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하이는 지난 '랭킹 오디션'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고혹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캐시 영과 한팀을 이뤘는데요.

오묘한 조합으로 기막힌 하모니를 뽐낸 두 사람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는데요. 두사람을 두고 첫 순서로 캐스팅 하게 양현석이 이하이를 YG로 캐스팅 하였는데요

그렇지만 박진영은 자신에게 한번 딱 한번 주어진 우선권을 쓰며 이하이를 캐스팅 하려 했지만

YG의 양현석 또한 우선권을 다시 한번 쓰며 이하이를 YG로 캐스팅 하였는데요.

또한 마지막 무대를 장신한 백아연과 손미진의 캐스팅에서도 심사위원 양현석과 박진영의

신경전은 이어졌습니다. 백아연과 손미진은 브루노마스의 Grenada와 '2pm heartbeat'를

리믹스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는데요. 이에 박진영은 "한국적 소울이 충분히 있고

가요의 감성을 진하게 풍기면서 감동을 준다. 흑인 감성을 지닌 뛰어난 분들을 이길지도 모르겠다'며

'서울의 반격'이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하이 팬티노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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